[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프랑스 출신의 유명 현대무용 안무가 Sadeck Berrabah의 감독하에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9시(밀라노 현지 시간) 몽클레르는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고자 밀라노의 상징적인 장소인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에서 70일 동안 전례 없는 전 세계적인 셀레브레이션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역사적 단계의 중심에서 몽클레르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마야(Maya) 재킷을 브랜드의 상징인 수탉과 숫자 70으로 무한대 심볼을 표현한 기념 로고와 다채로운 컬러들로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기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