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도화면 성불사에 사찰의 ‘석조여래입상’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고흥 성불사 석조여래입상은 도화면 봉룡리에 소재한 성불사 미륵전에 봉안된 석조 불상으로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친 후 전남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번에 전남도 유형문화재 제356호로 확정됐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도화면 성불사에 사찰의 ‘석조여래입상’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고흥 성불사 석조여래입상은 도화면 봉룡리에 소재한 성불사 미륵전에 봉안된 석조 불상으로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친 후 전남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번에 전남도 유형문화재 제356호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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