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전남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의 치매우수프로그램 운영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2017년 12월 개소 후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치매국가책임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