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비거니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식품업계가 비건을 내세운 제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뚜기는 굴소스 브랜드 이금기 신제품 '이금기 비건소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난 1996년부터 이금기 제품을 독점 수입하고 있으며 이번 '이금기 비건소스'와 함께 '갈릭굴소스'도 출시했다.
[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비거니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식품업계가 비건을 내세운 제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뚜기는 굴소스 브랜드 이금기 신제품 '이금기 비건소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난 1996년부터 이금기 제품을 독점 수입하고 있으며 이번 '이금기 비건소스'와 함께 '갈릭굴소스'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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