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교통공사(사장 한문희)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참여, 부산 도시철도 주요역사 및 시설·설비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