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하영자)는 매년 자살 및 자해 위기 청소년들을 예방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늘 9월 22일 생명존중 집단프로그램 첫 회기를 진행하였다.

「마음 토닥토닥, 괜찮니?」 생명존중 집단프로그램은 집단상담의 형태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서의 정서적 어려움을 매체(푸드)로 표현하고 스토리로 풀어낼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