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독일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는 작년 말에 처음 선보인 비타퀵 그린 압력솥 4.5L와 올해 초에 내놓은 쿼트로(4.5L+2.5L) 타입에 이어, 2.5L 사이즈를 출시하면서 ‘비타퀵 그린 압력솥’의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연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 디자인이 포인트인 비타퀵 그린 압력솥은 식재료에 따라 압을 조절할 수 있는 압력 단계가 2단계로 구분돼 있다. 별도의 압력 설정 없이 간단한 조작만으로 가능하며, 고유한 휘슬러 압력 기술로 요리가 완성되는 시간도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