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1994년생) 공직자들이 소통과 배려, 존중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접 나선다.

광산구는 지난 21일 20~30대 공직자들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