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뮤직 에듀테크 스타트업 유어메이트(대표 방준영)가 공교육 기반 음악교육 플랫폼 ‘유어메이트'의 정식 유료 서비스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어메이트는 음악 실습 교육에 특화된 스타트업으로 초, 중, 고 정규 수업을 위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18개월간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현재 약 300곳 이상의 학교 등의 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