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탄소분야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탄소산업분야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2022년 ‘CARBON 스타트업 해커로드’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9월 6일(화)~7일(수)까지 전북 전주의 왕의지밀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캠틱종합기술원, JB기술지주,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함께 탄소분야 창업자 발굴을 위해 힘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