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높은 처우와 밝은 전망으로 컴퓨터공학 등 IT 전공을 하지 않은 문과생 등 비전공자들도 개발자를 꿈꾸는 경우가 늘었다.

비전공 신입 개발자를 뽑아 직접 육성하는 기업도 생기는 등 기회가 넓어진 반면,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개발자 시장에 몰리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