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시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전기차 충전 편의를 위해 ‘시청사 전기차 충전기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청사 전기차 충전기 설치·지원 사업’은 사업 수행자를 선정하고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급속충전기 4기를 신설하고 노후 완속충전기 35기 교체 및 광주시 관리 관내 공용 충전기 50기의 운영을 맡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