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글로벌 문화콘텐츠전문제작기획사 락킨코리아주식회사(대표 이화신)는 지난 16일 프랑스 파리 이벤트 제작기획사 CROSSLIGHR EVENTS(대표 Xavier NORINDR)와 한-불 문화콘텐츠 교류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락킨코리아는 2000년 설립된 한국의 문화 콘텐츠 전문 제작기획사로 원수연, 이빈, 강경옥, 달고나, 우갱 등 웹툰 작가 150여명과 계약을 체결해 600여개의 IP를 전 세계 30여개국에 수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