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동물보호와 지역사회 유기동물 이슈 해결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마련하기 위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임직원 대상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