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올라운더 뮤지션 주니(JUNNY)가 첫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주니는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의 11개 도시에서 ‘The blanc tour (더 블랑 투어)’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