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아원이 오늘 21일 새 디지털싱글 ‘우주의 별’을 발표했다.

소속사 디아모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원 ‘우주의 별’ 앨범 아트워크를 공개하며 발매 소식을 알렸다. ‘우주의 별’은 작년 9월,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노래한 디지털 싱글 ‘윈디레인 (windy rain)' 발매 이후 약 1년여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