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9월 20일(화) 초등교원 및 교육행정직을 대상으로 ‘차와 함께하는 판소리 체험’을 실시하였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전통예술거점청으로 우리 지역의 전통예술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보편적이고 향유하는 예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