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밴드 페퍼톤스가 4년 만에 정규 음반을 통해 팬들을 찾는다.

20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페퍼톤스는 이날 오후 6시께 정규 7집 '사우전드 이어스'(thousand years)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