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강남 논현동의 N646 COLLECTIVE에서 운영하는 갤러리카페 N646에서 류주현 작가의 개인전 ‘낮의 기억’이 9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시된다.

복합문화공간인 N646은 ‘제3회 N646 갤러리 신진작가 공모를 통해 당선된 작가들을 위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진행 중인데, 류주현 작가도 그 중 한 명이다. N646에서는 미술작품 전시 뿐만 아니라 작품판매도 함께 진행하며 신진작가들의 활동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