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41회 특집에서는 청춘스타 문희경, 강진, 선우용여, 박강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펼친다.

20일 방송될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41회 특집에서는 배우에서 래퍼, 트롯 가수까지 도전한 열정의 아이콘 국민 할미넴 문희경과 믿고 듣는 트롯계의 거장 강진, 생애 최초 노래 대결에 도전하는 국민 청춘스타 선우용여, 라이브의 황제 박강성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