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대한민국 1세대 게임 크리에이터이자 100만 유튜버인 잉여맨의 콘텐츠를 책으로 옮긴 ‘좀비 아포칼립스’ 시리즈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잉여맨의 유튜브 콘텐츠 ‘좀비 아포칼립스’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 가족들을 지켜라!를 원작으로 하며 좀비 떼에 점령당한 도시를 헤쳐 나가는 잉여맨과 가족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고 있는 해당 시리즈는 공개와 동시에 큰 호응을 얻으며 교보문고 어린이(초등) 부문 베스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