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남북 통합문화콘텐츠 창작지원 공모 당선 전시 'ONE SOUND'가 지난 14일부터 서울 강동구 '광진교 8번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대일 조형연구소가 기획하고 남북하나재단이 후원하며,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