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 1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알리기 위해서다.
군은 경기장 한편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축제 홍보 판촉물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 1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알리기 위해서다.
군은 경기장 한편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축제 홍보 판촉물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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