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구독형 팬 플랫폼 ‘팬트리’에서 크리에이터별로 여러 주제의 미션을 구독자 팬들과 함께 진행하는 소통 중심의 캠페인 ‘팬트리얼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12인의 크리에이터가 함께한 이번 팬트리얼 챌린지에서는 게임, 드로잉, 운동 등 여러 가지 미션으로 진행됐으며,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