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이 농업인의 가장 큰 호응을 받은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예산의 추가 확보로 모두 다 잘사는 부자농촌 만들기에 초석을 다졌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 시행한 추경에서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예산 4억 7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