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연세사랑병원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연세사랑병원은 4명의 의료진을 비롯한 총 2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충남 부여에 위치한 송정그림책마을을 찾아 의료봉사를 위한 진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