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프렌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LOEUVRE)가 2022 가을 레디투웨어(Ready-to-wear) 캠페인 ‘스트롤링 드리머(Strolling Dreamers)’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만을 위한 가을날의 산책을 그린 이번 캠페인은 진정한 아름다움과 삶의 가치를 사색하는 모델의 아름다운 순간을 프렌치 무드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