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너목보 출신' 가수 서울이 데뷔곡 ‘낮의 별’ 발매일을 확정했다.

19일 소속사 케이에이치컴퍼니는 서울의 데뷔곡 ‘낮의 별[Daystar]’ 발매일을 오는 10월 3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서울은 ‘낮의 별[Daystar]’의 앨범 재킷 이미지를 오픈해 ‘차세대 발라더’로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