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진해수협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진해만에서 잡히는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하여, 진해공설운동장과 진해수협 본소에서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진해만 싱싱 수산물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진해수협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일차인 9월 23일에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개막식, MBC 가요베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