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 집단급식소 위생점검(자료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급식인원 50인 이상 100인 미만인 소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 1천67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6곳을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