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도청 5층 접견실에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부이 딘 롱 응에안성 인민위원회 부인민위원장, 응우옌 반 남 응에안성 투자무역관광진흥국 부국장 등 관계자들이 경기도-응에안성 우호교류지역 간 친선면담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부이 딘 롱(Bui Dinh Long) 베트남 응에안(Nghệ An)성 인민위원회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경기도와 응에안성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