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9월 16일(금) 11:10부터 20분간 군청 앞 광장에서“희망이 꽃 피는 영암꿈나무”공연의 일환으로 신북중학교 뮤즈 윈드 오케스트라단을 초청하여 공연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과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건강과 생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