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산림조합(조합장 류명현) 임직원은 15일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이재운씨 임가(점암면 화계리)를 방문해 현장지도에 나섰다.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이재운 임가의 현지 지도 광경(이하사진/고흥군산림조합 제공) 

이재운씨는 현재 3ha 면적에 고사리를 재배중인 임업인인데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심해 산림조합에 현지지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