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영탁, 이솔로몬, 이찬원의 팬덤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

홀트아동복지회 측은 16일 "영탁, 이찬원, 이솔로몬 팬들이 '아이돌차트'에서 8월 한 달간 모인 후원금을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