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물류올림픽’이라고 불리는 국제물류협회(이하 FIATA) 세계총회의 환영 리셉션을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14일 저녁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