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환경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채식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잇따라 채식 요리에 뛰어들고 있다.

농심은 자사가 운영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포리스트키친에서 미슐랭 그린스타 오너 셰프인 니콜라스 디클로트(Nicolas Decloedt)와 함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