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교육청이 경기꿈의학교와 몽실학교가 하나 되어 새롭게 시작하는 미래교육 플랫폼 이름을 9월 22일까지 공모한다.

경기도청 전경

이번 공모는 새로운 □ 학교의 가치를 경기교육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