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이 본격적인 해외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자청은 지난 9월 7일, 세계 3대 조선해양전시회 중 하나인 독일 함부르크 조선 및 해양 박람회(SMM 2022)에 참가, 현지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