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탐앤탐스가 지난 7월에 이어 오는 9월 24일 광진구에 위치한 블랙 그레이트점 3층에서 제33회 탐스테이지를 진행한다.

‘비포 선셋’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탐스테이지 공연은 ‘어느 가을 저녁이 시작되는 시간’을 테마로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들이 뮤지컬 넘버, 드라마/영화 OST, 가요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