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스포트랙스(대표 김세진)와 대한민국국가대표협회(회장 박노준)은 지난 13일 스포츠 콘텐츠 개발, 유소년 스포츠 산업 발전, NFT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스포트랙스 김세진 대표(전 배구선수)와 대한민국국가대표협회 회장 박노준(전 야구선수), 수석부회장 김광선(전 권투선수)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양 사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NFT 제작 및 유통, 스포츠 관련 커뮤니티 활성화, 아카데미 사업, 스포츠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교류와 협력을 수행할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