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경북 포항의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와 같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안전감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감찰은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무안 등 도내 공동주택이 많은 6개 시군을 대상으로 26일까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