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홍기 기자]

20만㎡의 드넓은 들판을 수놓을 국내 최대 규모의 가을꽃 잔치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가을의 길목인 이달 중순 화려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