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 수집·운반 차량 디자인·구조 개선 후 차량(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분뇨 수집·운반 차량이 그동안의 오명을 벗고 새롭게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