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김호중이 전국투어 서울 공연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13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김호중의 전국투어 '아리스트라(ARISTRA)' 서울 공연이 5분 만에 2만 5천여 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