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6시 콘서트 티켓 오픈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엠넷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최종 8팀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나선다.

주식회사 엠피엠지에 따르면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파이널 8의 전국 투어는 오는 10월 1일과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시작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전주, 여수 등 전국을 돌며 대장정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