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혼성 어쿠스틱 듀오 정흠밴드가 프랑스 파리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12일 소속사 락킨코리아는 “정흠밴드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라이브 공연장 Tata Monique에서 단독 공연 ‘Enchantée, Paris(처음 뵙겠습니다. 파리)’를 개최한다. 유럽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흠밴드의 단독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