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더욱 쾌적한 다중이용시설 공기 제공을 위해 지난 7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국가연구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세스코 성기재 법인전략본부장, 조창호 실장, 서경대학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천시 미세먼지 모니터링단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