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문화원장을 역임했던 임경렬 씨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새 관장으로 취임했다.

박물관 운영 주체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달 신임 박물관장 공모 절차를 거쳐 임경렬 씨를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