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대상 위험성평가 담당자 사전교육(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지난 5일부터 8일 기간 중 3일간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업장 내 중대산업재해 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예방, 개선할 수 있도록 각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 125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