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뮤지션 황소윤(새소년)을 발탁하며 ‘Feels Like UGG’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여러 명이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Anthem’을 테마로 전개되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에는 다양한 국적과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함께 자기표현에 대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한다. 어그를 대표하는 양가죽부터 친환경 재생 폴리에스터까지 독보적인 소재에서 오는 편안함과 자유로움, 특유의 대담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을 통해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나를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